2022년 6월 24일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위촉

종교를 초월한 감동, 20년만에 다시 만난 템플스테이!

귀한 손님, 독일인 요르겐 뮬씨

특별취재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위촉

지난 20년간 바쁜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제공했던 템플스테이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긴 시간 동안 템플스테이 및 불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대외인사분들을 홍보대사로 모시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2022년 6월 24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나종민 전 문화체육부 장관,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가수 조항조, 박시환,
배우 정찬 그리고 방송인 김흥국 등 총 16명이 올해 12월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템플스테이는 각계각층의 홍보대사와 함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10년을 향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9월에는 한국 대표 브랜드로 템플스테이를 알리기 위해 해외 유관기관, 외교사절, 외신기자들을
초청하여 통도사에서 '체험 AGAIN 2002 행사'를 열 예정이며 11월에는 템플스테이의 지난 20년 성과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템플스테이 2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홍보대사들과 함께 템플스테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