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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뉴스]올해 K-관광목표 2천만명...템플스테이 등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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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4-01-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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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방문의 해에 맞춰 관광예산 1조 3천억 증액편성
남부권 광역관광, 야간관광 특화도시 등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방문의 해를 이어가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관광객 2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올해 관광예산을 증액 편성해 관광분야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설명자료를 통해 2024년 관광 분야 예산은 1조 3천115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8백14억 원, 6.6%가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행사를 이어가기 위해 1,2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롯해, 6월 ‘코리아뷰티페스티벌’, 9월 대형 한류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해외 주요 25개 도시에서 ‘K-관광 메가 로드쇼’등 한류 열기를 한국관광 수요로 연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우디, 브라질 등 신시장 개척이나 인천공항에 실감형 콘텐츠 K-관광·컬처존 조성, ‘코리아 둘레길 세계적 브랜드화 사업’ 등 K-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케이팝, 케이드라마 등의 한류 관광, 케이-스포츠를 접목한 스포츠관광, 케이-의료와 케이-미용 열기를 활용한 치유관광시장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불교계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시설 신축이나 개보수 지원 등 한국의 전통과 정신문화의 관광 자원화에 주력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 사업을 신설확대하거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등 지역 체류형 여행을 더 확산한다는 방침입니다.

문체부는 여기에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본격화해 지역 주도적 관광콘텐츠 발굴과 개발을 지원하고, 섬 관광 활성화 등 지역자원을 발굴․육성하는 지역균형관광 개발 사업도 추진하는 한편 국민참여형 합동점검단을 통한 관광서비스 품질개선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문체부는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열린관광지, 무장애 관광도시 예산을 증액편성했으며, 관광기금 융자사업을 확대해 관광업계의 시설투자 촉진, 경영지원에 집중할 예정이고,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지원과 관광벤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는 복안입니다.

문체부는 “2024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고 우리 관광업계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 예산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한국 방문의 해 행사를 이어가는등 한국 관광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