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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템플스테이 올해 스무살…"600만명 다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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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2-04-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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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20주년 기념사업 추진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 양정우 기자 =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올해 '템플스테이 20주년'을 맞아 공익 템플스테이 확대 등 각종 기념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문화사업단에 따르면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전국 33개 사찰에서 시작한 템플스테이는 지난 20년간 143개 사찰에서 운영하는 불교계 대표 사업이 됐다.


그간 템플스테이를 통해 문화체험을 한 내·외국인은 600만명을 돌파했다.


문화사업단은 20주년을 기념해 취약계층 1만1천명에게 무료 또는 할인 가격에 '마음 더하기 템플스테이'를 제공한다. 일반인 3천명을 위한 공익 템플스테이 '같이나눔 템플스테이'도 진행한다.


템플스테이 올해 스무살…"600만명 다녀갔어요" - 2 


저소득층과 장애인, 고령자, 결식아동, 노숙자 등에게 사찰음식 도시락과 간식을 전달하는 공익 사찰음식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2002년 처음 시행한 템플스테이를 기억하며 미래 가치를 높이자는 의미를 담아 해외 유관기관과 외교사절, 외신기자 등을 초청하는 '체험 AGAIN 2002' 템플스테이도 계획하고 있다고 문화사업단 측은 전했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20년이 된 템플스테이는 한국불교의 깊이와 우리 국민의 마음을 더하고 'K-컬처'의 순풍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돛을 활짝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20주년을 기념해 '20년사 발간', 템플스테이 치유효과 연구 추진, 20년 성과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 스무 살 축하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edd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