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뉴욕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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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조회 501회 작성일 22-12-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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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팔공산 갓바위) 가을저녁 노을빛이 닿은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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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해인사) 새벽녘 법당의 불빛이 고요한 산사의 마당에 흐른다. 스님은 부처님께 합장인사를 하고 고요속으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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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선암사) 산을 넘어온 햇살은 가을속 산사를 더욱 짖게 만든다. 짙어진 가을날 스님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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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법주사) 운무가 깔린 법주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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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통도사) 아침햇살이 통도사 반야용선이 가는길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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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석굴암) 석굴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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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해인사) 해인사 선방에 앉은 스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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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운문사) 강원스님들의 독송소리로 대방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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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통도사) 아침 공양 발우를 피는 통도사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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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송광사) 예불을 가는 스님들이 배롱나무아래 꽃길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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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전등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발우공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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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미황사) 외국인 참가자가 연들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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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석사) 부석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채석강에 들러 해변 백사장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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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봉정사) 영산암 가는길은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 <나라말싸미>에 소개된 아름다운 길이다. 참가자들이 그 길에서 운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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